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치야마 유미 (문단 편집) == 활동 == 2005년에 [[아트비전]] 소속으로서 우치야마 유코(内山侑子)라는 명의로 [[ARIA|ARIA The ANIMATION]]를 통해 데뷔했으나, 집안 사정 등에 의해 은퇴했다. 이후 모처에서 사무직으로 근무했다. 라디오 방송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2년간 기획 파트에서 일했다. 하지만 기획 일 이외에 회사 관련 잡무도 담당했다고 한다. 그러다 2010년에 다시 아트비전에 들어가며 성우 활동을 재개했다.([[https://ameblo.jp/growh-friendship/entry-10596490275.html|참고1]], [[https://seigura.com/senior/2909/|참고2]]) 재데뷔 이후 [[애니메이션/2011년 4월|2011년 2분기작]]인 [[A채널]]로 이름을 알리며 캐스팅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특히 [[애니메이션/2013년 7월|2013년 3분기작]]인 [[금빛 모자이크(애니메이션 1기)|금빛 모자이크 1기]]에 출연하며 인지도가 대폭 상승했다. 2013년엔 29개 작품에 캐스팅되며 최다 출연을 달성했으며, 이후에도 조연쪽을 중심으로 제법 출연 횟수가 많은 편이다. 연기파 성우라는 평이 많다. 목소리 특유의 톤이 참한 여성보단 왈가닥 쪽에 가깝다고 분석이 되었는지, 참한 처자류의 캐릭터의 비중이 극단적으로 적다. 주로 과격한 누님 성향, 혹은 중성적이거나 맹한 구석이 있는 캐릭터들을 맡고 있으며 어린 남자 캐릭터들도 자주 연기하는 편이다. 결론적으로 일반적인 모에계 여자 캐릭터는 거의 없다시피 한 수준. 실제로 외모에 어울리지 않게 억척스러운 [[아줌마]] 톤으로 얘기한다. 가끔 들려주는 박장대소 웃음소리가 '각각각각~'과 비슷하다. 본인의 실제 성격이 배역에 반영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참한 모에 캐릭터에 맞는 연기톤도 준수하게 낼 수 있기 때문에 캐스팅 폭이 좁아서 아쉽다는 평이 나오곤 한다. 다만 이런 중저음 계열 특화형 여성 성우는 대체로 롱런하는 편이다. 비슷한 계열 선배인 [[시라이시 료코]]나 [[코바야시 유우]]도 이 노선으로 롱런하는 중이다. 2012년 방영했던 [[가난뱅이 신이!]]에서는 [[모미지(가난뱅이 신이!)|모미지]]역을 맡았었는데, 캐릭터의 상황에 따라 중성적인 목소리, 아가씨 목소리 등 여러 목소리를 마음껏 내 주어 우치야마 유미의 연기력을 여실히 보여준다. 2017년 방영한 [[보석의 나라/애니메이션|보석의 나라]]에서는 [[보석의 나라/등장인물|루틸]] 역을 맡아 원래의 왈가닥스러운 목소리에서 연상되기 힘든 성숙하고 차분한 연기를 선보여 광역계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캐릭터 해석도 완벽하게 잘 했다는 평가. 어느 배역을 맡아도 연기력은 보장할 수 있는 성우이나, 특히 왈가닥스러운 본연의 목소리와는 반대로 인생 굴곡이 심하거나 그늘진 느낌으로 연기하는 캐릭터에서 더욱 강점을 보인다. 캐릭터의 성별을 가리지 않고 준수한 연기력을 보여주는 건 덤.[* [[루틸(보석의 나라)|루틸]],[[루데우스 그레이랫|루디]] 역에서 전조를 보여주더니 2023년작 [[【최애의 아이】(애니메이션 1기)|【최애의 아이】]]의 [[호시노 아쿠아마린|아쿠아]]역에서 단 1화만 등장했으며 감정을 폭발시키는 연기는 일체 없이 한정된 범위 내에서만 감정 연기를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그 실력을 여실히 보여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